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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한 봄 날씨로 인한 피부탄력 저하, 슈링크 개선 도움

  • 다올린

  • 2020.04.13

▲ 다올린클리닉의원 강남점 김호연 원장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환절기인 봄이 찾아왔다. 봄에는 바람이 많이 부는데 바람을 맞다 보면 피부가 평소보다 건조해지게 되면서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쉽게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저하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렇게 피부 질환 및 노화 문제가 생기기 쉬워지면서 자연스레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다양한 피부관리 방법 중 평소에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해주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수분 보충은 피부의 건조함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떨어진 피부 탄력이나 얼굴 주름에는 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

이럴 때 리프팅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리프팅에는 다양한 종류의 시술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레이저리프팅 시술이 주목 받고 있다. 

레이저리프팅은 비절개 방식이어서 시술 시간 및 회복 시간이 짧고 통증도 거의 없어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레이저리프팅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슈링크리프팅은 고강도 초음파가 피부 진피층부터 섬유근막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여 열 응고점을 만드는 ‘HIFU(고강도 집속초음파 에너지) 원리’를 적용해 콜라겐을 재생시켜 피부 탄력 증진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시술이다.

하지만 슈링크리프팅 시술을 받을 때 개인의 피부 두께를 고려하지 않고 레이저 강도나 샷 수를 정밀하게 설정하지 않고 시술한다면 피부 화상이나 꺼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다올린클리닉의원 강남점 김호연 원장은 “슈링크리프팅은 개인마다 피부 두께나 상태가 다르고 부위별로 두께도 다르기 때문에 샷 수 및 강도에 차이를 두어야 한다. 따라서 시술을 받기 전에 병원에서 정품 팁을 사용하는지, 개인 상담을 꼼꼼하게 하는지,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상주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