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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제모, 위생적인 시술 시스템 중요

  • 다올린

  • 2020.08.12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직장인 J씨(32세)는 매일 아침마다 면도를 하지만 점심시간만 지나도 거뭇거뭇해지는 수염이 고민이다. 고객을 만나는 일이 잦다 보니 깔끔해 보이기 위해 여러 번 면도를 하는데 이로 인해 피부가 자극을 받아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발생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

J씨와 같은 고민을 겪는 남성들이 적지 않은데, 많은 남성들이 제모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성의 털은 여자와 달리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많아 비교적 털이 많고 굵은 편이기 때문에 면도 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도 지저분해 보이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매일 아침 면도를 하기 때문에 자극 받은 피부는 상처가 생기거나 모낭염, 피부염 같은 피부트러블에 취약해진다.

이러한 경우 레이저제모를 고려해 볼 수 있는데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레이저를 피부에 조사하여 모근과 모낭 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원리로써 주기적으로 시술받게 되면 반영구적인 제모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사회적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제모시술은 얼굴에 나는 수염에 한정되지 않고 팔, 다리, 겨드랑이, 눈썹, 베렛나루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 이에 대해 강남 다올린의원 김호연 원장은 "최근 자기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부위의 제모시술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제모 시술 시 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위생적인 시술 시스템을 갖춘 곳에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