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피부과 다올린의원 강남본점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가 반복되면서 주름이 늘어나고 피부 속이 당기는 등의 피부노화 현상을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상대적으로 빠르고 효과적인 피부과 시술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각종 연말 동창회, 송년회 등의 모임이 많은 매년 연말은 피부과에서 각종 시술이 활발히 시행되는 시기로 꼽힌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가오는 12월 이수역 다올린클리닉의원 강남점이 오픈한다. 병원 측에 따르면 연령, 피부 특성, 피부 고민 등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쁘띠성형 제품 및 피부레이저 장비를 보유해 다양한 피부 문제에도 복합적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편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대기실 그리고 각 시술에 맞는 피부관리실 및 레이저실, 도수치료실 등이 준비돼 있어 안정화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환자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병원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다올린클리닉의원의 대표원장은 대한미용레이저학회,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정회원, 대한비만학회 정회원,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정회원,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정회원을 역임한 약력이 있다.

▲ 다올린클리닉의원 강남점 김호연 원장

이수역 다올린클리닉의원 강남점 김호연 원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연말 모임을 앞두고 피부과 시술을 고려하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피부과를 선택할 때는 병원 및 의료진에 대한 꼼꼼한 확인을 해야 시술 후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 원장은 “시술을 담당하는 의료진이 오랜 시술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지, 다양한 피부고민에 복합적인 피부 치료가 가능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 시술 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하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